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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맛집 - 멕시칸 푸드(La Loma) 덴버 시내 멕시코 음식 맛집 - La Loma 미국을 가면 항상 먹는 음식중에 하나인 멕시코 음식. 우리나라는 타코가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음. 이태원에 맛있는 멕시코 식당들이 많이 있지만 프랜차이즈는 온더보더나 쿠차라, 도스타코스 정도가 있음. 미국에서 맨날 빵, 소세지만 먹다 뭔가 한국식이 조금 그리울땐 멕시코식당을 가면 나쁘지 않음. 서부는 멕시코가 국경으로 이어져 있기도 하고 해서 정통 멕시칸 식당들이 많이 있지만, 덴버에서 멕시칸식당을 찾아 가게 될 줄이야. 이름은 La Loma ( 홈페이지 : http://lalomamexican.com/ ) 구글엔 리뷰가 없지만 Trip Advisor의 별점으로는 동네 맛집!! 구글이 워낙 정보가 많아 식당의 분위기 가격 맛등을 평가하지만 그래도 .. 2022. 9. 15.
덴버 레드락 원형 극장 덴버 레드락 원형 극장(Red Rocks Amphitheatre) 덴버 여행기 및 가볼만한 곳을 찾다 사진 하나로 여기는 반드시 가야 한다고 생각한 장소.. 거대한 빨간 돌맹이 2개 사이에 공연장.. 공연장인건 나중에 알게 되었고, 그냥 멋진 자연 환경에 흠뻑 빠져 미친 듯이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알고 봤더니 2개의 거대한 돌덩이 상에 공연장을 만든 야외 공연장이 었음. 저녁엔 유료 공연이 자주 열림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곳은 매일 저녁 야외에서 공연이 열리는 야외 극장 으로 사용되는 곳이 었음. 저녁에 가기엔 공연이 어떤지도 모르겠고, 고민을 하던차에 아침 일출에 가면 무료로 들어 갈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아침에 일행들과 일출을 보러 가기로 했음 날씨가 좋은 덴버에서 일출(Sunrise)을 볼 수.. 2022. 9. 11.
미국 덴버 여행 미국 덴버 로키산 국립공원 어찌 저찌 하여 왠만하면 가기 힘든.. 콜로라도 덴버로 일주일 가게 되었다.. 볼일을 다 마치고 출국 하기 까지 하루정도 시간이 남아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차.. 말로만 듣던 로키산국립공원(Denver Rocky Mountaon National Park)를 갈 수 있다는 사실에.. 이것 저것 확인을 하다 보니.. 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예약일이 열리는 시점에 예약을 했다 예약이 왜 중요하냐면.. 2시간 간격으로 차량이 들어 가는데.. 입장 시간에 맞추어 가야 차가 들어 갈 수 있음.. 즉.. 예약을 안하면.. 못들어감 예약을 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이 쉽게 예약을 하였고, https://www.recreation.gov/timed-entry.. 2022. 9. 7.